미국 주식 - 섹터 구분과 섹터별 기업 리스트

섹터별로 구분해놓고
잘 살펴보면 시장과 돈의
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.
미국 주식 섹터 구분과
섹터별 기업 리스트 정리

 

 

섹터를 구분해서 살펴보면 좋은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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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  성향에 따라 분명 분산투자를

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,

어느새 목표가 원금회복이 되어버린

나 자신을 보면 다시 한번 분산투자의

필요성을 실감하게 된다.

 

그런데 분산투자를 했다고 생각했는데

따져보면 사실은 분산투자가 아닌 경우를

쉽게 찾아볼 수 있다.

 

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에 각각

투자를 했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회사에

투자한 것이지만 결국은 같은 섹터에

투자한 것이 된다. 때문에 특정한 경제 상황에

당면하면 둘이 같이 떨어지거나, 같이 회복되는

비슷한 경향을 보이게 된다.

 

섹터를 구분해놓고 유심히 살펴보면

시장과 돈의 흐름을 알 수 있고,

언제 어디에 돈이 몰리고 있는지도

어렴풋이 파악할 수 있다.

(사실은 골고루 처맞는 방법일지도..?)

 

 

 

 

 

미국 주식의 섹터별 분류와 티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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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주식의 섹터 구분은 다음과 같다.

 

 

 

섹터별 주요 기업 티커는 다음과 같다.

 

 

 

 

 

자신만의 관심종목을 설정해 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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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기본적인 티커에

본인의 맞춤 티커를 추가해서

자신만의 관심종목을 설정해보자.

 

어떤 섹터는 다 함께 오르고,

또 다른 섹터는 전부 떨어지는 현상을 보게 된다.

 

분산투자는 분명 대박을 노리는

투자방법은 아니다.

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자산이 있을 때

분산투자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,

만약 단타나 스윙이나 장기투자를 선호한다면

분산투자를 통해 알 수 없는 미래의

리스트에 대비해 보자.